BJ철구와 이혼한 BJ외질혜, 전남편 전화 받고 눈물..."나 자극하지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1 0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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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BJ철구가 술에 취해 전부인 외질혜에게 전화를 걸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BJ철구는 아프리카TV 동료 BJ 염보성과의 합동 방송에서 전부인 외질혜에게 전화를 건 모습이 방송을 탔다.


방송에서 철구는 "나는 지금 너한테 질척거리거나 감성팔이해서 나한테 득 되려고 하는 게 아니다"고 했다.


이어 "난 네가 잘 됐으면 좋겠고 너한테 이성적인 감정이 하나도 없고 난 딸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이라며 "제일 마음이 아팠던 건 딸이 크면 클수록 네 얼굴을 닮아 힘들다"고 했다.


(사진, 철구 아프리카 TV 캡처)
(사진, 철구 아프리카 TV 캡처)

그러자 외질혜는 "나한테 카톡하고 내 생각난다고 잘 지냈냐고 말해놓고 여자 만나고 있지 않았냐"며 울분을 토했다.


이에 철구는 "나 그때 걔랑 헤어질 때다"며 "내가 너한테 힘들다고 그랬지 내 잘못 알고 너한테 계속 매달리지 않았느냐"고 했다.


이어 "너무 힘들어서 걔가 연지한테 잘할 수 있다고 해서 만났다"며 "헤어지고 너한테 연애 상담 했잖냐"고 했다. 그러자 외질혜는 "하고싶은 말 많은데 말하면 좋은 것 없다고 생각해서 참는 거다"며 "자극하지 마라"고 했다.


철구와 전화 통화 후 외질혜는 눈물을 보였다. 외질혜는 "그냥 그 상황들이 이게 갑자기 스트레스를 확 잡으니까"고 털어놨다.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철구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에 '전 부인 그녀가 돌아왔고... 저는 전화를 해보았습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철구는 "나에 대해서 잘 알고 그래서 연애 상담을 했다"며 "지금 저도 헤어진 상태고 그거에 대해서 내가 잘못한 거냐 맞는 거냐에 대해서 물어봤다"고 말했다.


철구는 "또 방송이기 때문에 합방 제의도 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철구는 "다시 만나면 안 되냐고 그랬다"며 재결합을 요청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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