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하차' 김선호에 대한 청원 쏟아져....'전여친이 용서해줬으니 봐주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1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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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김선호가 하차를 확정한 KBS 예능 '1박2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KBS 시청자권익센터 시청자청원 게시판을 보면 김선호 팬들은 '1박 2일' 하차를 반대하는 청원을 잇따라 게재하고 있다.


김선호 하차를 반대하는 청원은 100개를 훌쩍 넘겼고 이중 한 청원에는 1만5000명이 동의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KBS 홈페이지)
(사진 KBS 홈페이지)

청원인은 "연예인이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은 맞지만 옛날 일로 순식간에 무너지는 모습에 팬들은 마음이 아프다"며 "연예인이 되기 전엔 일반인이자 똑같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같이 해결하고 상대방 입장도 들어보고 결정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이렇게 청원이라도 올려본다"며 "다 함께 하는 프로그램 6명 쭉 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KBS 제공)
(사진, KBS 제공)

앞서 김선호가 사생활 논안에 휩싸이자 '1박2일' 하차 요구가 잇따랐고 이에 '1박2일' 제작진도 "최근 논란이 된 김선호씨의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김선호는 출연 예정이었던 영화 '2시에 데이트'와 '도그데이즈'에서도 하차했다.


그러다가 김선호의 사생활을 폭로한 전 연인 A씨는 다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 글로 인해 의도치 않은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 저와 그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이 있는데 저의 일부 과격한 글로 인해 한순간 무너지는 그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좋지 않고 그분에게 사과 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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