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신정윤, 소이현에게 눈물+무릎 바치며 청혼..."받아들이겠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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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신정윤이 소이현에게 청혼했고 소이현은 이를 받아들였다.


2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67회에서 윤현석(신정윤 분)의 청혼을 받아들인 김젬마(소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석은 김젬마를 성당에 데려갔다. 윤현석은 김젬마에게 친구 삼촌이 신부님이라 성당에서 결혼 하자고 했다.


왜 제멋대로냐는 김젬마의 말에 윤현석은 "제멋대로가 아니라 서프라이즈다"며 "난 여기서 김젬마한테 정식으로 청혼할거다"며 무릎을 꿇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무릎을 꿇은 윤현석은 김젬마 손을 잡고 "나와 결혼해 달라"고 했다. 이에 김젬마는 '대답해 김젬마 이게 복수를 위해 네가 원했던 거잖아'라고 생각했고 윤현석 역시 '어서 말해 날 원한다고 형이 아니라 나라고'라고 생각했다.


김젬마는 '이 사람이랑 하는거야'며 '그게 내가 원하는거야'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김젬마는 "결혼하겠다"고 승낙했다.


그러자 윤현석은 김젬마를 끌어안고 기뻐하며 반지를 꺼내 손가락에 끼워줬다. 윤현석은 김젬마에게 "그동안 아픔 다 잊고 행복한 꿈만 꾸면서 살게 해주겠다"며 사랑한다고 했고 김젬마는 고맙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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