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아누팜 트리파티, 한국살이 12년차 연기 배우러 와...'오징어게임'의 알리 이후 반응 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23: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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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자취집 공개해 눈길을 끈다.


2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아누팜 트리파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아누팜 트리파티는 최근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알리 역을 맡은 배우다.


한예종 석사 과정 수료를 하고 논문을 쓰고 있다는 아누팜 트리파티는 첫 작품으로는 '국제시장'에 출연했다"며 "사투리가 요구되는 역할인데 오디션에서 합격했"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자취방에 대해 아누팜 트리파티는 "한예종 다닐 땐 기숙사 4년, 옥탑방 3년 반, 기숙사 3년 산 이후 이 집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 공부하고 싶어서 2010년에 한국에 오게 됐다"고 한국행 이유를 밝혔다. 아누팜 트리파티가 등장하자 샤이니 키는 "나 글로벌 스타 만난거 같다"며 기뻐했다.


박나래는 아누팜에게 "전세계에서 핫한 배우 아니냐"며 "무지개 모임에 온 소감이 어떠냐"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아누팜 트리파티는 반갑게 인사해 주니 친구 집에 온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아누팜에게 '오징어 게임' 명대사를 부탁해 봤다. 박나래는 "명대사가 많은데"라고 하자 아누팜 트리파티는 "미쳤어~개소리 하지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자취방이 공개되고 아누팜 트리파티는 생강 빻기로 하루를 시작한 뒤 향을 피우고 인도에 있는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했다. 현재 인도에서는 '오징어게임' 이후 아누팜 트리파티 이야기만 하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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