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여성편력 심하고 폭력적이라는 대학 동문 폭로에..."이제 그만해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3 0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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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선호가 낙태 종용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학 동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등장해 새로운 사실을 폭로했다.


지난 21일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저는 K배우 대학동문입니다(+증거올림)'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작성자 A 씨는 자신이 김선호와 대학 동문이라며 "다시 한번 그가 정신을 차리고 반성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쓴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건실하고 선한 이미지의 K배우는 그 이미지와 매우 상반된 사람"이라며 "이번 일을 통해 배우고 느끼는 게 참 많은데 영원한건 없고 인과응보, 뿌린 대로 거두는구나 싶다"고 했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난 이 계통 사람도 아니고 다른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어떤 폭로자처럼 신상이 털린다고 잃을 게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이런 글을 써 내려간다"며 "김선호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시절이었을 때 술과 클럽 좋아하고 지금처럼 여성편력도 매우 심했다"고 했다.


A 씨는 "자존심이 세서 자주 욱하고 화를 냈고 작품 활동을 할 때 다른 사람이 자기와 의견이 맞지 않다 싶으면 같은 동료에게 눈을 크게 뜨고 욕을 하며 주먹질을 하려 하는 행동 때문에 싸움을 말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며 "덩치가 큰 데다 화가 나면 눈이 돌아 주체를 하지 못하는 그의 행동에 모두가 무서워서 그냥 그가 원하는 대로 하기 일쑤였다"고 주장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그러면서 "김선호의 입맛에 맞춰 작품을 만들다 보니 다른 학생이 피해를 본 경우가 많았다"며 "자기를 배우로 쓰지 않는 스태프 전공 학생이나 자기가 싫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편 가르고 험담하기도 좋아했다"고 했다.


이어 "심지어 자기가 싫어하는 친구가 자기와 손길이 닿는다 싶으면 무슨 벌레 닿은 것 마냥 행동하고 시비를 걸려고 하는 행동에 애초에 좋은 인성이 아니구나를 느꼈다"며 "선하고 좋은 이미지에 속지 말고 더 이야기하고 싶은 에피소드는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다"며 거짓이 아니라는 증거로 서울예술대학교 졸업 앨범을 찍어 올렸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이같은 폭로에 네티즌들은 "이제 그만 좀 해라"며 "사람 하나 죽어나가야 멈추실 거냐" "졸업앨범 하나로 이 글이 사실화 되는 것도 아닌데 다 믿는 사람은 뭐냐" "제대로 사실 확인도 안하고 커뮤니티 글만 그대로 쓰는 것을 믿으란 거냐" "기분나쁜일이 있었음 직접 얘기해라" "이젠 김선호가 불쌍할 지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김선호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에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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