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에스파의 눈물겨운 장래희망+윈터의 귀여운 별명은..."김민경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3 20:50:19
  • -
  • +
  • 인쇄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 에스파가 장래희망을 언급한 가운데 멤버 윈터의 특이한 별명이 눈길을 끌었다.


23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에스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에스파 멤버 윈터는 학창 시절에 대해 언급하며 "고등학생 때 별명이 '김민경훈'이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윈터는 "본명 김민경이 민경에 민경훈을 합쳤다"며 "민경훈과 눈이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민경훈은 "지금 아니고 버즈 시절 때 비슷하다"고 말했다.


또 윈터보고 2000년 때 몇살이었냐고 물었고 윈터는 2000년에는 없었다면서 2001년 1월 1일생이라고 했다. 이에 형님들은 윈터의 생년월일이 010101이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윈터는 전학 신청서에 장점으로 '진이 내린 성대'라고 언급했다. 윈터는 신이 아니고 왜 진이냐는 질문에 "우리 프로듀서이신 유영진 이사님이 성대로 낳은 딸이라고들 해주신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윈터의 가창력에 대해 팬들은 유영진이 성대로 낳은 딸이라고 부른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그러자 이수근은 "그분은 특이한 기술을 갖고 계신다"고 했고 김희철은 유영진의 모창을 하며 "이렇게 해서 낳은 사람에 윈터와 엑소 디오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에스파의 장래 희망은 '관객 앞에서 노래 부르기'라고 말했다.


작년에 데뷔한 에스파는 유일한 관객은 카메라 감독과 스태프 등이었다며 실제 팬들 앞에서 무대를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카리나는 "나는 상상해봤는데 정말 울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