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남궁민이 유오성의 비리를 막았다.
지난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검은태양'(연출 김성용/극본 박석호)최종회에서는 한지혁(남궁민 분)이 백모사(유오성 분)의 테러를 맏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모사는 한민은행 데이터센터를 장악한 후 인질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이에 한지혁과 유제이(김지은 분)는 데이터센터에 잠입해 폭탄을 찾아냈다. 하지만 이는 빈것이었다.
한지혁은 "백모사는 이 상황을 자신에게 투영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는 국가의 이익을 반영하는 거고 이건 국가가 인질 택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백모사는 처음부터 인질들을 살릴 생각이 없었고 처음부터 국가가 인질을 택하지 않을 거란 걸 안 거다"고 말했다.
이어 한지혁은 "인질 전부 죽이고 폭탄이 빈 껍데기인걸 알았을 때 반응들이 어떻겠냐"며 "백모사는 국민들이 국가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자 유제이는 방송실로 가며 아버지가 좋아했던 음악을 틀겠다며 "백모사 안에 아빠가 남아있다면 반응할거다"고 했다.
하지만 이를 눈치 챈 백모사는 한지혁에게 "그렇다고 달라질 건 없다"며 "그 안엔 인질 33명과 폭탄이 있다"고 했다.
백모사가 기폭제를 누르려는 순간 인질들과 함께 있는 유제이의 모습이 드러났다. 놀라는 백모사를 향해 한지혁은 "내가 왜 괴물이 안됐는지 얘기해주겠다"며 "나한텐 날 끝까지 믿어주는 동료가 있었는데 바로 당신 딸 유제이"라고 했다.
이후 인질들이 구출된 자리에 들어간 한지혁은 국정원의 비리를 폭로했다. 한지혁은 "그들은 권력 이용해 정치를 움직이고 여론 조작하고 국민을 감시해왔는데 바로 상무회다"고 폭로했다.
한지혁은 상무회의 모든 비리를 밝혔고 하동균(김도현 분)과 유제이는 승진했다.
5년 뒤 복역을 마치고 나온 한지혁은 발신자 제한 번호로 전화를 받았고 열린 결말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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