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 팔 잡아끌며 "집으로 가요"...박하나 질투 폭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4 2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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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 지현우가 이세희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24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10회에서는 함께 집으로 돌아간 박단단(이세희 분)과 이영국(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은 박단단이 일하는 식당으로 찾아가 팔을 잡아 끌며 "지금 여기서 뭐하냐"고 했다.


당황하는 박단단에게 이영국은 "박 선생 대체 여기서 왜 이러고 있냐"며 "됐고 나랑 같이 우리집으로 다시 가자"고 했다.


박단단은 "이 손 좀 놔달라"고 하자 이영국은 "내가 마음이 급해서 그랬다"며 "우리 집에 애들 옆에서 다시 일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박단단은 "말씀은 감사하지만 그래도 그럴 수 없을 것 같다"며 "회장님이랑 아이들한테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했다.


이에 이영국은 "아이가 많이 아픈데 박 선생만 찾는다"며 "박 선생이 우리 집 그만둔 거 알고 애 혼자 나가서 지하철까지 타고 아주 큰일날 뻔했다"고 했다.


이때 이세종(서우진 분)이 이영국에게 전화를 걸었고 박단단은 이세종의 울음소리를 듣고 집으로 가기로 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이영국은 집으로 돌아가는 차에서 "애나킴(이일화 분) 대표님한테 박 선생과 아버지 이야기 모두 들었다"며 "오해가 커졌던 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 애들 생각만 하자"고 했다.


박단단은 "사실대로 미리 말씀 못 드린 건 죄송하지만 저희 아빠랑 저 정말 우연히 회장님댁에서 만난 거다"며 "정말 일부러 어떤 목적이 있었던 건 절대 아니니 믿어달라"고 했다.


이영국은 "박 기사님이 박 선생 아빠라는 사실은 당분간 우리끼리만 알고 있었으면 한다"며 "박 선생 개인 사정을 모두에게 다 설명할 필요도 없고 이미 정리된 일인데 다른 오해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라고 했다.


집에 온 박단단을 본 이세종은 조사라(박하나 분)의 손을 뿌리치고 박단단에게 달려갔다. 이에 분노한 조사라는 이기자(이휘향 분)에게 "그 계집애가 다시 또 왔다"며 "이제송이 다시 데려오라고 울고불고 난리쳐서 회장님이 다시 데려온거다"고 했다.


이어 "금이야 옥이야 남몰래 애태우며 지금까지 세종이 키운 건 나인데 내가 아무리 잘해줘도 조실장 아줌마로밖에 생각 안 한다"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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