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3' 출연한 김영아의 놀라운 근황...일본 재벌과 결혼한 일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5 1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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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영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논스톱3'에 출연했던 배우 김영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5일 오전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는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영아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의 김영아의 근황은 과거 시트콤 '논스톱3' 이후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해 12살 연상의 음반 제작자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아이를 낳고 살고 있었다.


(사진,  tvN ‘프리한 닥터M’ 캡처)
(사진, tvN ‘프리한 닥터M’ 캡처)

이날 김영아는 '프리한 닥터M'을 통해 도쿄에 위치한 150평의 자택을 공개했다. 긴 복도를 지나 거실에는 큰 소파가 자리하고 있었고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백화점 부럽지 않은 신발장과 명품이 즐비한 옷방이 눈길을 끌었다.


김영아는 일본에서의 활동에 대해 "외로웠다"며 "내가 부모님을 떠나서 살아본 적도 없었고 친구도 여기 없고 말도 안 통하고 힘들었다"고 했다.


남편 시바 코타로는 "존경하고 있다"며 "어린 나이에 타국에 와서 언어도 모르는 상태에서 활동하고 이렇게 일본어도 공부하고 여러 사람에게 지지를 받게 된 건 그녀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tvN ‘프리한 닥터M’ 캡처)
(사진, tvN ‘프리한 닥터M’ 캡처)

17년만에 한국 방송에 출연한다는 김영아는 "2004년에 일본에 왔으니까 17년 만에 한국분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 같다"며 "한국사람으로서 멀리서 열심히 활동하고 언젠가 한국에서도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


한편 1985년생인 김영아는 36세이며 과거 '논스톱3' 에서 최민용의 여동생으로 나왔던 그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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