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선우재덕, 최명길에 압박 "장관 추천 취소해"...최영완, 남친 김광영 소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5 20: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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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선우재덕이 최명길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영완이 김광영을 선우재덕에게 소개했다.


2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68회에서는 권수연(최영완 분)은 소태길(김광영 분)을 권혁상(선우재덕 분)과 민희경(최명길 분)에게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상은 민희경에게 "민희경 의원님, 축하드린다"라며 "나도 이렇게 축인사 드리는 날이 오면 좋겠지만 이제는 장담못한다"고 했다. 이어 "무너지는 순간 절망은 더 고통스럽기 때문에 희망은 크게 품는게 아니다"라며 "장관추천 당장 취소하라"고 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권혁상은 "겉 다르고 속 다른 게 정치판이다"라며 "당신의 과거가 밝혀져도 무서울 거 없다는 말인가"라고 압박했다. 그러자 민희경은 "무서울 거 없고 지울 거 다 지웠다"고 했다.


이와중에 권수연은 연애를 시작했다며 집으로 남자친구를 초대했다고 했다. 이어 소태길이 집으로 들어왔고 권혁상과 민희경을 보고 놀랐다.


권혁상 역시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며 화를 냈다. 권수연은 당황해서 "왜그러냐"고 했다. 이어 권수연은 소태길이 김젬마(소이현 분)의 외삼촌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권혜빈(정유민 분)은 "김젬마 외삼촌? 고모 진짜 미쳤냐"라며 "아무리 남자가 없어도 그렇지 내가 지금 김젬마 때문에 파혼했지 않냐"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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