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선호 사생활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26일 디스패치는 기상캐스터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 A 씨가 사실을 왜곡했다며 두 사람의 지인들과의 인터뷰와 메시지를 공개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와 A 씨는 2019년 연말 지인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고 교제 후 A 씨는 자신이 한차례 이혼했다는 사실을 김선호에게 고백했다.
김선호는 A 씨가 이혼한 사실을 알게된 후 친구에게 상담을 청해 "그 사람이 좋아서 만난 거니까 그냥 사귀겠다"며 "부모님은 걱정하시겠지만 그래도 이혼녀라고 달라질 건 없다"고 보냈다.
그러면서 매체는 A 씨가 기상캐스터 출신의 최영아라고 실명을 밝혔다.
그러다 김선호가 최영아와 이별하게 된 원인은 거짓말이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김선호가 지인에게 한 하소연 문자를 공개하며 "어제 새벽에 거짓말을 해서 걸렸다"며 "한 번만 봐준다고 했는데 남자 있는 자리에 가놓고 안간 척 거짓말을 하다 걸렸다"고 했다.
이어 "문제는 내가 말했더니 다른 이야기인 줄 알고 또 다른 남자 만난 걸 이야기하더라"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이후에도 김선호는 최영아를 용서하고 계속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최영아가 임신 사실을 확인한 2020년 7월 24일, 김선호에게 울면서 전화하고 문자했다"며 "그녀는 폭로글에서 김선호가 쓰레기 답변을 보냈다고 했지만 지인의 이야기는 달랐다"며 김선호는 '축복 받을 일'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디스패치는 "김선호는 2주간 미역국을 끓이며 그녀를 보살폈다"며 '1박2일'에서 김선호가 미역국을 끓인 줄 안다고 말한 장면을 언급했다.
아울러 디스패치는 최영아 친구 말을 인용해 "김선호가 낙태 이후에 최영아를 부모님께 소개하고 밥도 먹고 잠도 잤다"며 "믿음을 주기 위해 노력했고 혼자 있을 때 외롭지 말라며 시바견 '호아'도 입양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영아가 갖고 있던 수많은 동영상 파일과 녹음 파일 중에는 김선호의 일상을 몰래 찍은 몰카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선호가 별말 없이 사과한 것에 대해서는 후배가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고 아이를 떠나보낸 건 사실이니까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했고 보통의 연애를 했다"는 말을 인용했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대해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최영아 보도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이에따라 최영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영아는 1985년생으로 김선호 보다 1살 연상으로 알려졌고 기상캐스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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