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경인선, 신정윤과 결혼하려는 소이현에 무릎꿇고..."내가 죽을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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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경인선이 소이현에게 무릎을 꿇었다.


2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70회에서는 소옥경(경인선 분)이 김젬마(소이현 분)에게 복수를 그만두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옥경은 김젬마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엄마가 다 잘못했다"며 "그러니까 제발 윤대표 동생이랑 결혼하지마"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젬마는 "그 얘기는 그만하라고 했잖냐"라고 했다. 소옥경은 "제발 이러지 마라"며 "이건 아니라는거 너도 알지 않냐"고 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그러자 김젬마는 "아니, 난 모른다"며 "난 윤현석(신정윤 분)과 결혼 할거고 그게 권혁상(선우재덕 분), 권혜빈(정유민 분) 부녀에게 확실히 복수하는 길이다"고 했다.


이에 소옥경은 "권혜빈은 네 동생 아니냐"고 했다. 이 말에 김젬마는 "권혜빈이 왜 내 동생이냐"며 "내 동생은 죽었다"고 했다.


결국 소옥경은 "차라리 내가 죽겠다"며 "내가 벌 받겠다"고 했다. 이어 "어차피 사는 게 지옥인데 더 살아서 뭐하겠냐"라고 말했다. 김젬마는 "죽는 게 그렇게 쉽냐"며 권혁상에게 돈 받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김젬마는 "엄마는 나 말릴 자격 없다"며 "도와달란 말 안할 테니 방해나 말라"고 했다.


그와중에 권혁상을 찾은 형사는 "옛날에 있었던 뺑소니 교통사고 조사 때문에 왔다"며 "공소시효는 다 지났는데 요즘 위에서 특별히 미제사건에 집착을 하시냐"고 했다.


이에 권혁상은 김젬마의 짓이라고 생각하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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