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새 감독으로 등장한 현영민과 새 멤버 오정연X박은영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2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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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 현영민이 새로운 감독으로 왔고 오정연, 박은영, 신아영, 윤태진, 주시은 등이 새로 들어왔다.


26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현영민, 오정연, 박은영, 신아영, 윤태진, 주시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임 감독으로 '최후의 2002 월드컵 멤버'로 알려진 현영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영민은 "경기를 못 나가고 벤치에 앉아있었다"며 "근데 좋은 경험었고 좋은 혜택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영민은 "제 입으로 2002 영웅이라고 하지 않는다"며 "나는 그냥 멤버일 뿐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영민은 "주연으로서 선수 생활을 해보진 않았다"며 "조연이었지만 조연들이 없다면 주연이 있을 수 없다"고 전했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이어 FC 아나콘다 박은영, 오정연, 신아영, 윤태진, 주시은이 첫 등장했다.


특히 오정연은 “나는 이번에 바라는 게 있다"며 "아나운서를 책상머리에 앉아있는 샌님처럼 고루하게 생각하는 게 있는데 난 그걸 깨고 싶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또 "우리 KBS 아나운서였는데 SBS 달려 있으니까 이상하다"며 "SBS가 1차에서 날 떨어트렸다"고 말했다. 오정연 역시 "난 최종에서 떨어뜨렸다"며 "SBS가 제일 오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현재 대한축구협회 이사를 맡고 있는 신아영은 "난 제라드를 좋아한다"며 "묵직한 선수들이 좋다"고 말했다.


FC아나콘다 팀의 감독 현영민은 "축구를 전쟁과 꽃에 비유하는데, 우리는 전쟁터에서도 꽃을 피워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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