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인간극장 영농 부부, 여성학자 박혜란이 등장했다.
26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가을을 맞아 수확의 계절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천혜린, 신승진 영농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에게 재석은 "구체적으로 여쭤볼 수는 없지만 일 년 정도 농사를 하면 수익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천혜린은 "올해 한 거는 옥수수인데 옥수수는 매출 500만 원 정도 나왔다"며 "생산비, 박스값, 인건비 등 다 빼면 65만 원 남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스를 자체 제작해서 비용이 많이 들어간 거지 지자체에서 180만 원 이상은 남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오랜 시간 키웠는데 수익이 적으면 들인 노력에 비해서 적다"고 했다. 그러자 신혜린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다음에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천혜린, 신승진 영농부부는 첫 만남에 대해 "운명같았다"고 말했다. 천혜린은 "대학 씨름 대회 때 남편이 제가 패대기 치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 소를 같이 키우자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승진은 "그걸 보고 보통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근데 얼굴도 예뻤고 그래서 이 여자다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신승진은 "저는 농수산대학교 한우학과였고 아내는 식량작물학과였다"고 했다. 그러자 천혜린은 "저는 한평생 벼만 보고 살았으니까 식량작물학과에 들어갔고 남편은 한평생 소만 보고 살았으니까 한우학과에 들어갔다"고 했다.
이어 등장한 박혜란은 "보통 여성학자로 많이 불렸는데 요즘엔 그냥 이적 엄마이자 평범한 할머니"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적을 언급하며 "자기도 못 나가 봤는데 엄마가 나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혜란은 이적에 대해 "평소에 저하고는 천적 관계"라면서도 "아이들이 이 프로를 좋아하는거 같아서 제가 단톡방에 올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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