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기획부동산 피해 보도에 '투기 의혹' 부인…"내가 미쳤다고 투기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8 17: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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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소녀시대 태연이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의 피해자라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태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과떨어져 살았던지라 앞으로 남은 삶은 제가 일하고 생활하는 위치와 좀 더가깝게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에 저희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게 제바람이었고 가족들만의 스폿을 만드는 게 제 꿈이었다"고 했다.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가족들 동의 하에 부모님 두 분이서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시고 저와 같은 꿈을 그리며 움직이고 결정지은 것이고목적이 의도와는 다르게 비춰지고 있는 것 같아서 글 올린다"며 "오해나 추측, 억측은 자제 부탁드리고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알게 된 상태라 일단 상황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또 태연은 "굳이 이런 이야기를 왜 이렇게까지 하고 있어야 하는지 안 좋게 생각하는 분들께 더 이상 억측은 자제 부탁드리기 위함"이라며 "미쳤다고 제가 ㅌㄱ(투기)를 할까"라고 했다.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YTN은 2019년 대형 기획부동산 그룹이 개발 불가능한 땅을 잘게 쪼갠 뒤 미공개 개발 정보가 있는 것처럼 속여 수천 명에게 팔아넘긴, 이른바 '기획부동산 사건'이 벌어졌고 여기에는 피해자가 있는데 바로 소녀시대 태연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자산 관련 부분이라 회사가 파악하기 어렵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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