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배우 김선호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가 오는 29일 추가 폭로를 암시했다.
A 씨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선호와 같은 소속사 배우 김지원이 새 소속사로 이적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한 후 프로필을 10월 29일로 바꿔놨다.
A 씨는 씨는 김선호 사태가 터진 후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가 김선호를 제대로 보호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A 씨는 "김선호는 소속사와 2018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3년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고 올해 10월 임시 계약을 했다"며 "전속계약과 달리 10월에 맺은 임시계약에서는 광고 위약금을 김선호가 대부분 부담하는 계약이었다"고 했다.
A 씨는 그러면서 "소속사는 '끝까지 가겠다' '사실무근' 등 언론플레이를 하지 말고 정확한 해명을 공개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김선호 소속사는 "김선호는 2018년 7월 방송 관계자 소개로 김선호와 첫 미팅을 갖고 서로 합의 끝에 2018년 9월부터 2019년 9월까지 함께 호흡을 맞춘 후 연장계약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며 "이후 계약 만료 3개월 전인 2019년 6월 연장 계약 논의를 했어야 하나, 배우 활동이 많아졌고 배우와 신뢰가 두터워 3월부터 2023년 3월까지 3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A 씨는 소속사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소속사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10월 29일 추가 폭로를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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