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위해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전액 기부’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29 09: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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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가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사진, 김희재 인스타그램 캡처)
김희재가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사진, 김희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가수 김희재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가수 김희재가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15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


기부된 금액은 소아암 백혈병을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앞서 김희재는 선한트롯 가왕전을 통해 지난 8월, 9월, 10월까지 연속 3회에 걸쳐 상금 3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선한트롯 가왕전을 통해 총 기부금액 1033만원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김희재는 지난 7월 청해부대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듣고 해군 후배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6월 선한트롯 가왕전 2위 상금 전액을 푸르메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


이에 팬들도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에 도시락 나눔 등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다양한 예능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는 10월~31일에는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가수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김희재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등 전국의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외에도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을 통해 배우로서의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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