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 등에 업혀 "가슴이 뛰어"...박하나 질투 "저 불여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30 2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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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세희가 지현우에게 업힌 가운데 박하나가 질투했다.


3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11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에게 업힌 박단단(이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단단은 밤에 휴대폰을 찾으러 낚시터에 갔다가 넘어져 다리를 다치고 말았다. 돌아오지 않는 박단단을 걱정한 이영국은 박단단을 찾아나섰다.


이때 이영국은 다쳐서 못 걷는 박단단을 발견했다. 이영국은 박단단에게 업히라고 했다. 하지만 박단단은 거절했다. 그러자 이영국은 "이게 더 빠르다"며 "그리고 삔 발목으로 걷다 덧나면 큰일난다"고 계속 업히라고 하는 바람에 박단단은 이영구에게 업힌 채 별장으로 돌아왔다.


이영국에게 업힌 박단단은 "이럴 줄 알았으면 휴대전화 찾으러 아침에 가는 건데 생각이 짧았다"며 "제가 요즘 살이 조금 쪄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되더라"며 무거울까봐 걱정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이때 조사라(박하나 분)은 이 모습을 보고 놀랐다. 조사라는 "두 분 찾으러 가려던 참이다"며 "너무 안오길래 무슨일 일어난 줄 알고 걱정했다"고 했다.


조사라는 박단단이 진짜 발을 삔 것인지 의심했다. 이후 조사라에게 박단단은 "사실은 회장님이 업어주셨다"며 참고 걸어오려 했는데 너무 창피하다"고 했다.


그러자 조사라는 "회장님이 나가서 찾게 만들고 이밤에 무슨 난리냐"며 "여기 사람들이 두 사람 모습 봤다면 무슨 생각을 했겠냐"고 화를 냈다.


이후 조사라는 "아무리 다치고 세상 물정을 몰라도 그렇지 회장님한테 감히 업힐 생각을 하냐"며 "맹추거나 꼬리 감춘 불여우 아니야?"라고 생각했다.


그와중에 박단단은 "나 진자 무거웠을 텐데 왜 가슴이 뛰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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