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모 여배우 갑질 폭로… "손을 내밀었더니 내 손 위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31 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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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영 유튜브 캡처)
(사진, 이세영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세영이 모 여배우의 갑질을 폭로했다.


30일 이세영이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내 손에 껌을 뱉었던 여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 이세영 유튜브 캡처)
(사진, 이세영 유튜브 캡처)

이날 영상에서 이세영은 "제가 리포터를 2~3년 가까이 하면서 매너 좋은 연예인도 있었던 반면 사람 대 사람으로 이래도되나? 싶은 연예인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세영은 "21살 면허가 없어 지하철로 다니던 시절, 어떤 배우의 인터뷰를 나갔는데 2시간 반 정도 걸려 촬영장에 갔는데 다른 인터뷰 팀도 있어 계속 기다렸다"며 "30분 인터뷰 시간을 준다고 해서 전날 질문을 준비해왔는데 갑자기매니저가 와서 컨디션이 안 좋으니 10분만 한다는 거다"고 했다.


(사진, 이세영 유튜브 캡처)
(사진, 이세영 유튜브 캡처)

이어 "그래도 잘해보자는 생각으로 인터뷰를 하는데, 배우가 단답으로 일관하는데 도저히 방송에 내보낼 수가 없겠더라"라며 "끝나니 눈물이 나고 서러웠고 피디님께 사과했더니 피디님은 저 연예인이 인터뷰할 때 원래 말이 없다고 하셨고제가 울면서 사과하는 걸 그 연예인이 봤고 저보고 '왜 울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얼마 뒤 영화 인터뷰를 갔는데 출연자 중 그 연예인이 있었고 단독인터뷰 아닌 다른 배우들도 있던자리였고 인터뷰 들어가기 전 인사하는데 그분이 절 보더니 안 받아줬다"고 했다.


(사진, 이세영 유튜브 캡처)
(사진, 이세영 유튜브 캡처)

이세영은 또 "제 인터뷰 차례에 껌을 씹고 계셨고 계속 씹어서 보다 못한 다른 배우가 껌 뱉으라고 하니 그분이 그제야 '아어디다 뱉지?'라고 했다"며 "이분하고 잘해보고 싶었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앞으로 가서 손을 내밀며 '여기다 뱉어주세요' 했더니 그 사람이 툭 뱉었고 그때부터 기분이 풀렸는지 인터뷰를 잘 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세영을 응원했다.


한편 이세영은 5살 연하 일본인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 중으로,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 결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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