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선호, 여전히 통편집+음성변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31 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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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선호가 통편집됐다.


3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김선호가 통편집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 단체샷에서는 김선호의 모습이 등장했다. 그러나 김선호의 목소리와 멘트는 모두 편집됐다.


순천으로 떠난 문세윤은 김선호와 '중간즈'를 결성했지만 김선호 모습을 찾아볼 수 없고 문세윤만 보였다.


문세윤은 갯벌로 떠나는 차에서 라디오 DJ로 변신했고 사연을 읽는 김선호는 음성변조된 목소리로 고민 사연을 읽었다.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김선호가 읽은 고민 내용은 원 푸드 다이어트를 추천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김선호는 또 갯벌게임에 있어서도 통편집된 것은 물론 식사를 할 때도 문세윤 옆에 앉아 있었지만 어깨만 살짝 나올 뿐이었다.


앞서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에게 낙태, 혼인을 빙자한 희생 강요, 위약금 거짓말, 동료 배우 및 작가‧감독 험담, 팬 선물 기만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김선호가 고정 출연 중이던 제작진 측은 "김선호의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미 촬영된 방송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전 여자친구의 말에 모순이 많다는 기사를 내 여론이 바뀌었지만 이미 김선호는 하차한 뒤였고 모두 편집한 채 등장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김선호를 다시 복귀시켜 달라는 의견을 내 비쳤지만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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