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인식 감독의 근황이 전해졌다.
31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한국 프로야구에 전설적인 기록을 남긴 김인식 감독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 야구계 아버지이자 국민 감독으로 불리는 김인식 감독이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김인식은 지난 2006년,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대표팀 감독직을 맡으며 대한민국의 좋은 성적을 이끌었고 야구 선수의 개성 자율성 장점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렇게 국민감독으로 사랑 받던 김인식은 어느날 근황이 전해지지 않아 야구팬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김인식을 병원에서 만났다. 불과 4년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김인식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김인식은 척추협착증이 생겼다며 "한 달에 한 번씩 주사를 맞으면서 버티고 있었다"며 "그렇게 1년이 훌쩍 지나갔고 통증이 너무 심해졌고 척추수술을 받은 지 한 달 조금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인식은 "제가 정상적인 사람과는 조금 다른 게 뇌경색을 앓았던 사람이다"며 "후유증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하고는 똑같지 않다"고 했다.
실제로 김인식은 지난 2004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바 있다.
김인식은 "2004년에 선수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그때 유난히 잡채가 짠데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 하더라"며 "이후 팬에게 사인 요청을 받았는데 손이 마음대로 안 움직이길래 무슨일이 났구나 싶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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