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매매 이수 응원한 김동완, 결국 사과문 올려…”과음으로 판단력 흐려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1 15: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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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동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동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신화 김동완이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엠씨더맥스 이수를응원하는 과정에서 팬들과 설전을 벌여 눈길을 끈다.


1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가 노래를 부르는 방송 장면을 올리며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 객석에서 듣는 이수 목소리"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김동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동완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일부 팬들과 네티즌들이 이수를 옹호하는 거냐는 비판이 일자 김동완은 인스타그램 댓글 창을 닫았다. 또 김동완은이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정말 다행이다 네가 나한테 실망해서"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동완이 팬들과 기싸움을 벌이는 거냐고 지적했다. 해당 스토리까지 논란이 되자, 김동완은 해당 글을삭제한 뒤 "여러분 내일 월요일 빨리 자"라는 문구를 추가로 올렸다.


(사진, 김동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동완 인스타그램 캡처)

이후로도 논란이 계속되자 김동완은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려 "과음으로 판단력이 흐려져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상처를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이어 "무엇보다 많이 응원해 주고 오랜 시간 곁에 있어 준 분들에게 상처를 준 것이 가장 후회된다"며 "앞으로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자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는 2009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당시 한 웹사이트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당시 16세)를 집으로 불러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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