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서 하차한 김선호, ‘슬픈연대’로 스크린 데뷔…’무슨 내용 일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1 16: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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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전연인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 등에서 하차했던 배우 김선호가 영화 '슬픈 열대'에 예정대로 출연한다.


1일 '슬픈 열대' 투자배급사 뉴(NEW)는 "영화 '슬픈 열대' 제작진은 고심 끝에 김선호 배우와 함께 연내에 촬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1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김선호는 지난달 낙태 종용 논란에 휩싸이면서 KBS 2TV 예능 '1박 2일'에서 하차하고, 영화 '2시의 데이트', '도그데이즈'의 출연이 잇따라 무산된 바 있다.


그러다 지난달 2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김선호와 A씨의 지인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A씨가 폭로한 내용이 일부 사실과다르다고 보도돼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이후 김선호는 내려갔던 광고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11번가는 광고모델 김선호가 출연하는 '십일절 페스티벌' 신규광고를 온라인상에 공개하고, 캐논코리아, 미마마스크 등이 그의 사진을 다시 노출시켰다.


한편 '슬픈 열대'는 김선호의 영화 데뷔작으로 '신세계', '마녀'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작품이다.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복싱선수를 꿈꾸는 소년이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한국에 왔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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