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황동주가 계모 최명길과 신경전을 벌였다.
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73회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과 권주형(황동주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주형이 민희경 비서에게 자료들을 받아오던 것을 알게 됐고 이후 민희경은 권주형에게 "서울에 온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권주형은 "오래만은 아니고 지번달에도 잠시 왔었다"며 "잠깐 머물거 연락드리면 부담스러우시잖냐"고 했다.
그러자 민희경은 "우리 회사 주식 산 게 너냐"고 물었다. 그러자 권주형은 "프라이빗한 사업 얘긴데 쉽게 물어보신다"고 했다.
이에 민희경은 "우리 주식 야금야금 사서 내 뒤통수 치려는 거냐"고 했고 권주형은 "엄밀히 말하면 우리 외할아버지 거다"며 "다시 따지자면 우리 엄마 거고 엄밀히 따지자면 내 거고 모든 걸 원점으로 되돌려놔야 그게 우리 어머니 아들로서 내가 할 일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권주형은 "저 당분간 여기 머물거다"며 "천천히 말해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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