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국악소녀 송소희의 반전 매력..."직장인 축구 동호회 혼성팀 들어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3 21: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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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 국악소녀 송소희의 놀라운 축구 열정이 눈길을 끈다.


3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원더우먼 송소희의 반전 매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FC탑걸 감독 최진철은 선수들 컨디션이 좋지 않자 "자연스럽게 앞에 두 팀은 말이 놓아지던데 이 팀은 왜 이러냐"고 했다. 이에 간미연은 "저희가 일을 오래해서 그렇다"고 했다.


최진철은 선수들에게 "경기 중 이름만 불러도 되나 싶었다"고 했고 바다는 "저희랑 연배 차이가 나냐"며 나이를 물었다.


이에 최진철은 "71년생이고 50살"이라며 "설마 내가 60살로 보이냐"고 했다. 그러자 바다는 "저희랑 얼마 차이가 안 나는 줄 알았다"고 했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그런가 하면 이천수가 감독인 FC원더우먼 황소윤은 "중학교 때 했고 요즘에는 동네 친구들이랑 풋살한다"고 했다.


송소희는 8개월을 했다며 "혼성팀 직장인 동호회에 마구잡이로 들어갔는데 남자분들이 배려를 많이 해줘서 많이 못 배웠다"며 축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천수는 "스파르타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송소희는 고개를 끄덕이며 "배우려고 왔다"고 답했다.


이천수는 "인연이 있었던 사람도 있고 우승을 시켰던 교육자도 있으니 우승을 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천수는 "제가 히딩크 감독님이 시켜서 선배들에게 야자를 처음 했던 사람이다"며 그냥 이름을 부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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