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정이 XXX 싶다던 그 불륜 여배우, 파장 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3 23: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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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노유정의 전 남편 이영범 외도 폭로 파장이 새 국면을 맞았다.


노유정은 지난달 29일 유튜브 '푸하하TV’ 심야신당'에 출연해 "죽이고 싶도록 미운 여성이 있다"며 이영범의 외도 사실과 내연녀를 언급했다.


영상에서 노유정 주장에 따르면 전 남편 이영범의 외도로 인해 가정이 파탄났고 오히려 상대 여성의 적극적인 태도로 인해 불륜이 이뤄졌다.


노유정은 "애들 아빠 잘못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크진 않았다"고 했고 정호근은 "그 여성 아이가 없고 우리보다 한살 많지 않느냐"며 "과거 그 사람이랑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노유정은 "사과는 전혀 없었다"며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도해도 내가 아직 수련이 덜 됐는지 그게 정말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노유정은 1994년 배우 이영범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990년대 중반 시트콤 ‘LA아리랑’에 함께 출연하며 잉꼬부부임을 자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4년간 별거 생활을 이어오다 2015년 이혼했다.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노유정은 이영범의 외도 상대가 유명 배우이며 자신과도 친분이 두터웠던 이였기에 큰 상실감에 빠졌다고도 전했다.


방송 후 실제 당사자로 지목된 A씨의 인스타그램에는 네티즌들의 비난 행렬도 뒤따랐다.


네티즌들은 A씨의 인스타그램 댓글로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한 업보를 갚아달라" "한순간의 실수라고 하겠지만 평생 사죄가 되겠냐" "뻔뻔하다" "입장을 밝혀달라" "사과해라" 는 의견을 보였다.


당사자로 지목된 A씨는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 수차례에 걸친 수상 경력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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