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범의 외도, 아내 노유정 첫 임신 때...'뻔뻔한 행동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4 1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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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아궁이' 캡처)
(사진, MBN '아궁이' 캡처)

[매일안전신문] 노유정이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이영범이 외도를 저지른 것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노유정은 지난달 29일 유튜브 '푸하하TV-심야신당'에 출연해 전남편 이영범의 외도를 언급했다.


해당 영상에서 노유정과 정호근은 외도녀에 대해 노유정, 정호근 보다 한살 많고 아이가 없고 정호근과 함께 드라마 촬영을 했다는 것을 언급했다.


영상이 나간 후 네티즌들은 이영범 외도녀가 누군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못된 배우 A씨의 SNS 등에 비판의 댓글을 달았다.


노유정은 '심야신당'전에도 다수의 방송에 출연할 때 마다 이영범의 외도를 언급한 바 있다.


(사진, MBN '아궁이' 캡처)
(사진, MBN '아궁이' 캡처)

5년 전 노유정은 MBN '아궁이'에 출연해 이영범과 이혼한 이유는 외도 때문이라고 폭로했다. 당시 방송에서 노유정은 "이혼 사유 중의 하나가 첫 아이를 가졌을 때 저지른 남편의 외도 때문이고 이 프로그램에 나오기로 결심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유정은 "애 아빠가 무언가 상대 쪽에 실수를 했던 게 매여졌는데 왜냐하면 오는 전화와 메시지 등을 제가 다 확인한 결과 전 확신한다"며 "남편이 거부하려고 한 것도 알고 있고 나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한 것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당시에 내 남편을 몇시에 오라 가라, 왔다 갔다하게 했다는게 아직도 용서가 안된다"고 했다.


(사진, MBN '아궁이' 캡처)
(사진, MBN '아궁이' 캡처)

노유정은 또 이영범 외도녀가 자신과도 친분이 있었던 사람이라고 했다. 노유정은 "첫 아이를 어렵게 가진 상황에서 외도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충격이 컸다"며 "그런데 오히려 당당하고 도도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유정은 "나한테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해달라"며 "다시는 안만났으면 좋겠고 내가 임신을 했으니까 너무 힘들다 했더니 미안하다고 절대 안하더라"고 했다.


또 "처음에는 인정을 안하더니 제가 증거를 보여주고 들려주니 그때 인정을 하긴하는데 사과는 없었다"고 했다.


한편 이영범은 1961년생으로 60세고 드라마 '열혈사제' '총리와 나' 영화 '왕을 참하라'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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