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아내 호스트바 루머 실명 깐 유튜버 논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5 15: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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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매일안전신문] 한 유튜버가 어느 연예인 아내의 실명을 거론하며 호스트바 방문으로 협박을 당했다는 사실을 영상으로 방송했다.


지난달 27일 한 유튜버는 유명 연예인 A씨의 아내 B씨가 호스트바에서 남성 접대부와 어울렸다가 협박을 받았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이 유튜버는 연예인 A씨의 얼굴을 썸네일로 썼고, 제목과 해시태그 등에 실명을 그대로 사용했다.


이 유튜버는 지난 2019년 돈을 주지 않으면 호스트바에 드나든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한 30대 남성이 구속된 사건을 연예인 A씨와 부인 B씨와 연결해 컨텐츠를 만들었다.


(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해당 영상은 연예인 실명을 거론했으며 조회수 80만회를 넘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었다.


논란이 된 해당 영상은 5일에 사라졌다. 이에 가짜뉴스를 유포한다는 논란이 커지자 해당 유튜버가 영상을 삭제하거나 비공개 조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유튜버는 이번 영상 뿐 아니라 과거에도 실명을 거론하며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다루는 영상들을 꾸준히 올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따라 증거 없이 각종 추측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유튜버들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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