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 오토바이 사고, 양측 과실 결론나...'갈비뼈 골절이라던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6 19:02:30
  • -
  • +
  • 인쇄


(사진, JTBC 뉴스 화면 캡처)
(사진, JTBC 뉴스 화면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근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를 당한 배우 최민수가 수술을 받게 된 가운데 경찰은 양쪽 모두에 책임이 있다고 봤다.


최민수는 지난 4일 오후 1시45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앞서가던 차량과 추돌해 갈비뼈와 쇄골 등이 골절돼 수술을 받게 됐다.


당시 최민수는 병원으로 이송된 후 본인의 의지로 귀가했지만 호흡에 어려움을 겪는 등 증상이 악화해 이날 다시 병원을 찾아 급하게 수술 일정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최민수와 승용차 운전자 A씨는 용산구 이태원동 도로에서 일렬로 주행하던 중 서행 중이던 맨 앞 차를 동시에 추월하려고 시도하다 사고를 냈다. 이때 최민수와 A씨는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JTBC 뉴스 화면 캡처)
(사진, JTBC 뉴스 화면 캡처)

소속사 측은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 중이고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교통사고 CCTV 분석 결과 쌍방 과실로 판단, 구호 활동을 하지 않고 사고 현장을 이탈한 운전자 A 씨를 상대로 고의성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승용차 운전자가 사고를 인지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조금 더 면밀한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