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에 "절 좋아하는 거 맞다"...14살이나 어린 여자라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7 20:51:11
  • -
  • +
  • 인쇄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세희가 지현우에게 당돌하게 다가갔다.


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14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박단단(이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단단은 이영국에게 "회장님은 저 좋아하시냐"고 했다. 그러면서 "생각하기에 회장님도 절 좋아하는 거 맞다"며 "안 그러면 제가 뭐라고 왜 이렇게까지 하겠냐"고 했다.


이에 이영국은 "그게 그러니까 나는 단지 우리 박선생이 선생님이고 우리 애들한테 너무 잘하고 있고 애들도 잘 따르고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일해주니까 고맙고 아무튼 그래서 우리 집에 계속 있어줬으면 좋겠어서 이러는 거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박단단은 "회장님은 단지 그것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고 계속 주장했다. 이때 이영국은 걸려온 고변호사(이루 분)의 전화를 핑계로 도망갔다.


고변호사를 만난 이영국은 "내 친구 이야기인데 나이 차이가 좀 나는 여자가 내 친구를 좋아한다"며 "근데 여자가 좀 많이 어려서 14살 차이인가 그헌데 당연히 내 친구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보면 볼수록 귀엽고 착하고 내 친구를 좋다고 하니까 마음이 흔들리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고변호사는 "14살 차이면 좀 많긴 한다"며 "도둑놈 소리 듣기 딱인데 솔직히 나이차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