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탁구계 레전드로 불리는 유남규가 근황을 전했다.
7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탁구 영웅 유남규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유남규는 1986년 아시안 게임의 주인공이자 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대한민국 탁구계의 전설'로 유명하다.
유남규는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과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도 복식 동메달을 따는 등 국제 대회에서도 화려한 성과를 내며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유남규는 최근까지 근황이 알려지지 않아 많은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근황을 알린 유남규는 자취를 감춘 이유를 설명했다.
IMF 이후 소속됐던 탁구팀이 해체되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던 유남규는 "많은 사랑을 받다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졌다"며 "나락으로 떨어지고 나니까 나의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안 나오게 되더라"고 고백했다.
과거를 회상하던 유남규는 "부모님이랑 한 시간 동안 탁구를 쳤고 일년에 한번씩 쳤다"고 했다.
유남규의 탁구 실력에 대해 유남규 아버지는 "유전보다 순발력이라든가 운동 부분에서 나를 좀 닮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함께 유남규는 아내 가방 디자이너인 윤영실와 딸 유예린을 공개했다. 아직 중학생인 유예린은 탁구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유예린은 8살에 탁구에 입문, 연령별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유망주로 주목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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