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1박2일' 재합류 여부에 선 그은 제작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8 16: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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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선호의 '1박2일' 하차와 재합류에 대해 KBS가 입장을 밝혔다.


이황선 KBS 예능센터 예능1CP는 8일 김선호의 '1박2일' 하차에 관련해 KBS시청자 권익센터에 올라온 청원에 대해 재합류가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 CP는 "KBS는 지난달 20일 김선호씨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며 "그 공식입장을 표명하기전에 서로 간에 사전 협의 과정이 있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배우측과 충분한 상의를 거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CP는 "2년동안 동고동락하며 좋은 호흡을 보여준 6인 멤버의 조화를 더 이상 보여드릴 수 없게 돼 제작진 또한 아쉬움이 크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방송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선호의 전 연인과 관련한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달 20일 '1박 2일' 측은 김선호의 하차를 알린 바 있다.


이어 24일 방송부터 김선호의 분량을 편집해 내보냈고 29일 진행된 촬영부터는 5인 체제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김선호의 전 연인이 사과를 받았다고 입장을 다시 입장을 밝히고 디스패치의 반전 보도가 이어지면서 논란은새 국면을 맞이했다. 이에 따라 김선호의 흔적을 지웠던 브랜드들 중 일부가 김선호의 광고를 재개했고 일부 팬들은 김선호의 복귀를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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