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송해가 살이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9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송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가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살이 좀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송해는 "무슨 일이 있던 것 아니다"며 "제 생각에는 그동안 술을 못 했다"고 했다. 무려 6kg나 빠졌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해는 "여러분 다들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코로나로 자영업 하는 분이나 소상공인분들 참 어렵다"며 "저는 역마살이 끼어서 돌아다니는 게 직업인데 코로나19 때문에 갇혀 있으니까 자꾸 빠진다"고 했다.
송해는 "더 이상 빠지지 않는 걸 보니까 그동안 마셨던 게 빠졌나 보다"고 덧붙였다.
장수의 비결에 대해 송해는 "의사가 무슨 운동을 했느냐고 물어보는데 우리는 갑자기 생기는 일이 많아서 고정적으로는 못한다"며 "걷기를 많이 하라고 해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데 갈아타는 것만 알면 제일 편하고 정확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해는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전쟁 당시 남한으로 피난오자마자 입대를 했던 송해는 "피난 당시 23살, 만으로 22살이었는데 송해라는 이름도 그 배 위에서 지었다"며 "부산에 내려서 간 곳이 창고였고 바로 군대에 입대했다"고 했다.
송해는 "육군본부 통신병이었고 1953년 7월 27일에 휴전 정보를 받았다"며 "근데 궂은 운명이 휴전을 쳤는데 내가 고향을 못가게 됐다"고 했다. 송해는 "어머니가 꿈에 한 번도 안오시더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해는 영화 '국제시장'을 언급하며 "영화 국제시장'은 나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거니까 내가 주인공이 됐으면 좋았겠다 했다"며 "고 앉았는데 나도 모르는 순간에 창피할 정도로 소리가 난다, 정신 차리고 보니 무릎 위에 손수건이 세 개가 있더라"고 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