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범, 노유정 불륜 주장에 "사람이 할 짓?...앙심 있음 날 찔러" 반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9 09: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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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여자의 비밀' 캡처)
(사진, KBS '여자의 비밀'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이영범이 전 아내 노유정의 불륜 주장에 대해 분노했다.


이영범은 지난 8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의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의 인터뷰에 등장했다.


이영범은 노유정의 불륜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전혀 그런 일 없었다"고 부인했다.


이어 "정신이 정말 혼미하고 알 길이 없다"며 "심을 품었으면 차라리 와서 속된 말로 찌르는 게 낫지 않겠나"고 했다.


(사진, KBS '여자의 비밀' 캡처)
(사진, KBS '여자의 비밀' 캡처)

이영범은 "누구라고 적시하지 않고 유튜브에서 '같이 출연을 했네', '한 살이 많네'라며 동료를 인격살인하는데 써먹으면 되겠냐"고 했다.


불륜 의혹에 휩싸인 상대 배우 A에 대해서는 "그 배우랑은 'LA 아리랑'을 함께 촬영한 이후 연락을 한 적 없고 20년도 더 된 일인데다 그때는 같이 출연을 했으니까 그때 본거 이외에는 연락하거나 만난 적이 없다"고 했다.


(사진, '프하하TV-심야신당' 캡처)
(사진, '프하하TV-심야신당' 캡처)

양육비에 대해서 이영범은 "헤어지면서 아이들이 둘다 유학중이었고 아들은 제가 교육 시키고 딸은 엄마가 교육 시키기로 하고 했다"며 "양육비를 월 100만원씩 하기로 했고 이혼하자마자 바로 우먼센스 인터뷰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당시 노유정은 "결혼 생활 내내 우울증과 생활고에 시달려 왔다"며 "극단적 시도도 여러번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영범은 "당시 난 드라마를 하고 있었고 차기 드라마 2개가 구두 약속이 되어 있었다"며 "일을 다 끊어놓고 양육비를 달라고 하면 몸으로 일하는 사람 팔 다리를 끊어놓고 일해서 돈 내놓으라는 말과 똑같다"고 말했다.


또한 "딸 아이에게 가끔 용돈 보내다가 대학 들어가서 생활비를 보냈지만 학비만큼은 제가 보내고 있었고 딸 아이들어올 때 비행기표라든지 용돈 줬다"며 "추후 송금 내역서 등으로 증빙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이영범은 이혼 이유가 생활고라며 "2011년 별거 하고 나가서 4년 있다가 2015년에 이혼해달라고 해서 해줬고 제가 계발사업에 손을 댔다가 소송이 있어서 자금이 안돌고 가처분이 걸리고 하니까 사업적으로 진전이 안되고 해서 다툼이 있었다"며 "당시 일이 안풀리니 짜증을 많이 내고 그런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별거를 하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6년 이상 침묵을 지키고 있었는데 하다하다 이런 짓거리까지 하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화가 난다"며 "결국 현대사회에서 응징할 수 있는 건 법적 조치밖에 더 있겠냐"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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