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연애중' 오나라♥김도훈, 비법이 뭐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9 16: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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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오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오나라가 21년째 연애 중인 남자친구 김도훈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오나라는 9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장르만 로맨스'화상 인터뷰에서 로맨스 연기에 대해 연인 김도훈에 대해 언급했다.


오나라는 로맨스 연기를 함에 있어서 남자친구 김도훈이 질투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절대 안한다"고 답했다.


(사진, tvN '택시' 캡처)
(사진, tvN '택시' 캡처)

이어 오나라는 "영화, 드라마를 하면서 한번도 애정신이나 키스신이 없었다"며 "예전에 뮤지컬 때는 많았는데 공연은 100회, 200회를 하는데 매번 키스신, 애정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질투를 한다거나 태클을 건 적이 없고 오히려 예쁘게, 호감으로 보이게끔 조언을 해주시는 분"이라고 했다.


실제 연애 스타일을 묻는 말에도 오나라는 "연애를 한 사람하고 오래 해서, 제 연애 스타일이 뭔지도 모르겠다"며 "비밀도 없고, 그냥 굉장히 편하게 연애를 하는 스타일이고 아마 지금 만나고 있는 그 분과도, 100일이나 200일을 셀 수 없을 정도로 언제 시작했는지 모르게 편하게 시작을 했었다"고 했다.


(사진, tvN '식스센스' 캡처)
(사진, tvN '식스센스' 캡처)

오나라는 배우 출신 연기 강사 김도훈과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로 인연을 맺은 후 무려 21년 째 열애 중이다.


한편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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