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X한정원, 결혼 3년만에 이혼...'사유가 뭐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9 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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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한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농구해설가 김승현과 배우 한정원이 이혼했다.


9일 방송가와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승현과 한정원은 결혼 3년6개월만인 최근 협의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7년 6월 지인들 소개로 만나 약 1년의 교제 끝에 결혼했지만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실제로 현재 김승현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에서 배우자 란이 삭제됐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김승현은 지인으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를 당해 벌금형 1000만 원을 선고 받은 것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확실히 알 수 없다.


(사진, 한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한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협의이혼으로 각자의 길을 가게 된 만큼 원만하게 각자의 길을 가기로 협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대 출신의 김승현은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 입단했고 KBL 사상 최초로 신인왕·정규리그 MVP를 동시에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14년 은퇴 후 현재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한정원은 지난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해 '미쓰 홍당무', '가문의 영광5', '야관문:욕망의 꽃', 드라마 '자명고', '제3병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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