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 옥택연X김혜윤의 코믹+대환장 수사극에 5% 시청률 기록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0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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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어사와 조이' 캡처)
(사진, tvN '어사와 조이'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혜윤이 이혼의 증표를 받아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에서는 라이언(옥택연 분)이 암행어사로 등장하며 김조이(김혜윤 분)에 이혼의 증표인 나비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언은 개화골 원님 장기완(송종호 분)과 술자리를 가졌고 육칠(민진웅 분)을 통해 장기완을 계속 떠보는 질문을 이어갔다.


육칠은 "아까 오다가보니 누가 죽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장기완은 "아낙이 목욕을 하러 산에 올라갔다가 발을 헛딛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가운데 김조이는 황보리 유품 정리도중 발견한 책에 관아의 관인이 찍혀있는 것을 보고 관아로 찾아가 "원님께서는 황보리를 알지 않냐"고 소리를 질렀다.


당황한 장기완에게 김조이는 "제가 유품을 정리하다 관아의 물건을 하나 발견했다"고 말했다.


(사진, tvN '어사와 조이' 캡처)
(사진, tvN '어사와 조이' 캡처)

장기완이 "그 물건은 어디있냐"고 묻자, 김조이는 "저만 아는 곳에 두었다"며 "제가 그걸 가지고 있어봐야 무엇하겠냐만은 이혼이 아직 결판이 안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죽은 보리가 왜 관아의 물건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그것을 보리에게 맡긴 사람이 누구인지는 제가 알아버렸다"고 했다.


김조이의 이혼이 성사되려는 순간 라이언이 정체를 드러냈고 장기완은 하옥됐다. 김조이는 관인을 받기 위해 "안 된다"며 소리쳤고 라이언은 김조이를 위해 직접 관인을 찍으며 증표인 나비를 전했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돼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조선시대 기별부인(이혼녀)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 쑈다.


'어사와 조이' 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1% 최고 6.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0% 최고 6.3%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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