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의 결혼, 이하늬의 열애 소식...다시 소환되는 '이별이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0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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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하늬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 남자친구였던 윤계상과의 결별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앞서 8월 윤계상의 결혼 소식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별 이유가 갑질? 욕먹는 윤계상이 속 터지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당시 영상에서 이진호는 "이하늬와 윤계상의 결별과 관련해 마치 이하늬가 '을'의 연애를, 윤계상이 마치 ' 슈퍼 갑'의 연애를 한 것처럼 잘못 알려졌다"며 "지금도 유튜브와 각종 블로그에는 '이하늬가 윤계상과 7년간 사귀면서 받았던 충격적인 대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돌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진호가 언급한 영상들에서 '결혼 계획이 없냐'는 질문에 윤계상은 "결혼은 정해진 것이 없다"며 "작년, 재작년과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고 답했다. 이하늬는 "결혼? 제가 느끼기에는 아직 때가 아닌 것 같다"며 "인생에 있어서는 다 때가 있는데 저는 지금 일할 때 같고 결혼 혼자 하나? 저는 갑이 아닌 철저한 을이다"고 대답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그러나 해당 발언이 보도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윤계상에 대해 '저렇게 좋은 조건을 가진 여성을 철저하게 을로 만들어 버렸다'며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진호는 "서울대 출신에 정재계에서 정말 난다 긴다 하는 가족들까지 모두 갖춘 이하늬가 '철저하게 을의 연애를 했다'고 이야기가 와전됐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윤계상의 주위 사람들은 '어느 정도는 입장을 밝히는 게 좋지 않겠느냐'라고 말했지만 윤계상은 '내가 욕을 먹고 말지... 뭘 그렇게까지 하느냐'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번에 이하늬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진호의 영상이 새삼 화제가 된 것이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2013년부터 7년간 교제 끝에 지난해 결별했다. 윤계상은 지난 8월 5살 연하 사업가 결혼했다. 이하늬 역시 최근 지인의 소개로 한 사업가와 진지한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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