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황동주와 손잡아...최명길 무너뜨리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20: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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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소이현이 황동주와 손을 잡았다.


1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79회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와 권주형(황동주 분)의 동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최명길 분)은 김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김젬마와 권주형에게 말려들어가자 권혁상(선우재덕 분)에게 도와달라고 했다.


권혁상은 "수 없이 비밀리에 만났으면서 대책도 안 세웠나"라고 했고 민희경은 "나중에라도 알려지면 곤란하잖냐"며 "당신이 내 편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권혁상은 "검토할 서류를 준비해서 내일 당신에게 주겠다"고 했고 민희경은 권혁상을 안으며 고맙다고 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이와중에 김젬마에게 전화를 건 권주형은 "민대표 사무실에 도둑이 들었는지 난리가 났는데 알고 있었냐"며 "난 또 김젬마 씨가 워낙에 몰래 대표실 들어가서 첩보 영화 찍고 온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권주형은 김젬마가 건네준 민희경의 다이어리를 보고 "역시 김젬마 팀장이 가져간거 맞았다"며 "이걸 나한테 주는 이유가 뭐냐"고 했다.


김젬마는 "본부장님이 저를 다시 로라 팀장자리에 부른 이유와 비슷하다"고 했다. 그러자 권주형은 "내가 남의 다이어리를 훔쳐봐도 되는건가?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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