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에 정보민, "뭘하든 신경 꺼 달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2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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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 심지호가 정보민을 걱정했지만 정보민은 선을 그었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28회에서는 역할대행 알바를 하던 한슬아(정보민 분)을 발견한 서강림(심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슬아는 교수 퇴임식에 참석해 도변호사의 여자친구 역할대행 알바를 했다가 서강림을 봤다.


도변호사는 한슬아에게 "제대로 하지 않으면 돈을 지불하지 않겠다"고 했다. 서강림은 "역할대행 알바에 얼마나 받냐"고 했다.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한슬아는 "교수님이 상관하실 바가 아니다"며 "얼마 받는지 아시면 그 돈 주실거냐"고 했다.이어 서강림은 "제가 뭘하든 신경 좀 꺼달라"며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바쁘고 그래서 교수님 간섭까지 받을 여유가 없다"고 했다.


이를 본 최선해(오유나 분)는 서강림에 "너도 한슬아 걱정하는 거냐"며 "날 놀라게 한 건 한슬아 뿐만이 아니라 너도 어디 남의 일에 흥분하고 나서는 사람이 아닌데 다른 사람 같다"고 했다.


그러자 서강림은 "그럼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그런 꼴 당하는 걸 잠자코 보고만 있냐"며 "만약 두사람이 그렇게 사귀는 사람이면 끼어들지도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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