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송소희가 자신감을 보였다.
10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원더우먼이 첫 평가전 후 소감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FC 원더우먼은 FC 아나콘다를 상대로 6:0로 승리했다. 특히 송소희, 황소윤 투톱이 6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송소희는 "첫 골을 어떻게 넣었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는데 너무 짜릿했다"며 "한 골을 제대로 넣으니까 이후에 뭔가 더 컨디션이 좋아졌던 것 같고 너무 짜릿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송소희는 "공격수의 특권이다"고 덧붙였다. 함께 활약을 보여준 황소윤 역시 "무대를 정말 좋아한다"며 "무대에선 블랙아웃이 되는데 오늘도 그랬던 것 같다"고 했다.
골키퍼 박슬기는 "너무 짜릿하고 행복했다"며 "골키퍼 자리가 너무 잘 보인다"고 했다.
감독 이천수는 "감독으로서 솔직히 기쁘다"며 "오늘 우리 팀이 해준 것만 보면 우승할 수 있다 욕심이 생겼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송소희 친구는 너무 좋은데 체력이 없다"며 "몸이 자기는 하고 싶은데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이어 "이긴 건 너무 다행이지만 이제부터 상대가 강하게 우리 팀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두려움을 가지고 가야 할 것 같다"고 했다.
FC 원더우먼 멤버들은 쉬면서 전 경기에서 에너지를 모두 쏟아냈다면서 다음 경기를 걱정했다.
이 와중에 송소희가 "우리 팀워크 다지고 기술 배우고 하면 불나방 뭐 할 수 있지 그까이꺼"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