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배윤정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윤아, 윤혜진, 배윤정, 모니카 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아이를 출산한 배윤정은 "아이를 보면 미칠 것 같다"며 "신생아실에서 이제 벗어났는데 2달 전이 그립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배윤정은 "요즘 보는 프로그램이 딱 2개라며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언급했다. 안무가인 배윤정은 육아 중에도 꼭 챙겨봤다고 전했다.
배윤정은 "요즘 댄서 친구들이 자존감도 높고 너무 예쁘다"며 "뿌듯하고 멋있다가도 초라한 내 모습을 보면 울컥하면서 자존감이 확 내려가는게 엄마로서의 나도 행복하지만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밝혔다.
또 모니카에 대해 "모니카를 개인적으로 본 건 처음이고 그 전에는 무대로 많이 봐왔는데 미국 언니 느낌"이라며 "그리고 춤은 누가 잘 추냐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정말 유치한 것 같은게 스타일이 다 다르고 아이디어, 센스의 싸움이다"고 했다.
배윤정은 임신으로 인해 몸무게가 얼마나 변했냐는 질문에는 25kg가 쪘다며 10kg더 빼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나이가 40대가 넘으니까 안 먹고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질 줄 알았는데 안 빠진다"며 "거기에 우울증이 오고 또 게을러지고 계속 반복이 된다"고 했다. 이에 육아 선배 김윤아는 "너무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며 "지금은 회복기간이니 몸을 아끼라"고 조언했다.
배윤정은 또 "원래 알레르기가 있었다"며 "근데 임신한 10개월 동안 그 증상이 없어 치료된 줄 알았는데 출산하자마자 또 올라와서 지금은 원인 모를 알레르기에 시달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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