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윤혜진이 자신이 관종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윤아, 윤혜진, 배윤정, 모니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윤혜진에게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뭐냐"고 했다. 이에 윤혜진은 "무대에 서는 직업을 했다 보니 관종끼가 있었다"며 " 기본적으로 아무리 발레를 잘해도 관객이 없으면 힘이 안 난다"고 했다.
이어 "박수받고 스포트라이트 받은 힘으로 다음 작품을 하곤 했다"며 "은퇴해 현역에서 벗어나고 아이를 키우면서 그 순간이 너무 그리웠고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개인 방송을 하라고 제안해서 시작했는데 완전히 내추럴한 제 모습을 '해방타운'에서 보시고 연락을 주셨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혜진은 "이제 방송인은 아니고 발레리나도 아니고 나는 뭔가 했는데 유튜브에서 한 분이 너보고 아트테이너라고 하는데 그 뒤로 아트테이너라고 우기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윤혜진은 '신데렐라'에서 여왕 역을 맡았다며 "당연히 주인공은 신데렐라인데 계모를 했고 그때 정말 희열감을 느꼈는데 주인공 보다 박수를 더 받았다"고 했다.
이어 윤혜진은 "추상적인 죽음이라는 역할을 '젊은이와 죽음'에서 맡았는데 드라마 발레 하는 게 좋다"고 했다.
한편 윤혜진은 1980년생으로 41세이며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에 미국의 스쿨 오브 아메리칸 발레학교에 입학하였으며 1998년 미국에서 발레 무용가 첫 데뷔하였고 2001년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입문하였다.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다 2012년 9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으로 옮겼다. 현재 시누이인 배우 겸 가수 엄정화의 소개로 만난 배우 엄태웅과 201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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