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모니카, 스타로 만들어 준 '컴백홈' 짜증났던 사연은..."몸이 근데 움직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23: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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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모니카가 '컴백홈'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윤아, 윤혜진, 배윤정, 모니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니카는 Mnet 인기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언급하면서 "힙합 춤을 안 춘 지 한 4년 됐다"고 했다.


이어 "DJ분이 즉흥으로 음악을 트는데 내 옛날 춤이 보고 싶었는지 '컴백홈'을 트는데 짜증이 나더라"며 "잘 보면 DJ에게 인상을 썼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니카는 "근데 몸은 저절로 센터로 가더라"며 "“춤추는 내 모습에 소름이 돋았고 그만큼 노래가 정말 명불허전"이라고 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즉석에서 음악을 선곡한다고 밝힌 모니카는 제트썬과의 배틀에 대해 "다들 잘하고 경험도 많은 친구들이라 마음이 편했고 사실 '스우파'가 인기가 없을 줄 알았다"며 "저게 첫 녹화였는데 배틀이 예의 있게 한다"고 했다.


모니카는 "터치도 거의 없고 댄서들끼리 그런데 '대중들이 왜 배틀을 안 볼까'라는 고민이 항상 있었고 이게 만약 방송에 나가지면 대중들은 춤을 잘 모른다 생각하면 안 볼 것 같더라"며 "누군가 디스전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제트썬이 제 이름을 불렀고 시작부터 연기력으로 물병 던지고 과몰입을 욕먹을 각오로 한거다"고 했다.


그러자 배윤정은 "나는 어린 동생이 날 찍었으면 눈 돌았을 것 같다"며 "자존심이 너무 상하고 '네가 감히?'라는 표정을 하는데 난 100%이해한다"고 했다.


한편 모니카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35세이며 댄서 뿐 아니라 교수,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모니카는 서울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과 스트릿 댄스 교수다.


또한 모니카는 레전드 크루인 몬스터 우팸 출신이기도 하다. 이름이 모니카인 이유는 의상 공부 할 때 은사님이 모니카 벨루치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사람처럼 되라는 의미로 붙여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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