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솔로몬의 충격적인 패배...'아슬아슬한 데스매치' 이주천 승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1 23: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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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국민가수' 캡처)
(사진, TV조선 '국민가수'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솔로몬이 탈락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국민가수'에서는 이솔로몬의 충격적인 탈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본선 2차 진출자 30인의 3주 차 대국민 응원 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대국민 응원 투표 3주 차 순위는 이병찬이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이어 2위에 이솔로몬, 3위에 박창근, 4위에 고은성, 5위에 김희석, 6위에 김동현, 7위에 김유하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누적 투표현황 역시 이병찬이 1위를 차지했다. 이병찬에 뒤이어 2위에 이솔로몬, 3위에 고은성, 4위에 박창근, 5위에 김동현, 6위에 김희석, 7위에 김유하가 자리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조선 '국민가수' 캡처)
(사진, TV조선 '국민가수' 캡처)

이어 유슬기와 이소원의 대결이 펼쳐지고 13대 0으로 유슬기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이후 이솔로몬은 이주천을 지목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솔로몬은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선곡했고 이주천은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선곡했다.


이솔로몬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슬픔에 큰 공감을 느낀다"며 선곡이유를 밝혔지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느낌을 줬다. 무대를 본 이석훈은 "이솔로몬은 정통 발라드를 들고 오셨는데 노래를 들으면서 아직도 '집시여인'이 생각났다"며 "나쁘지도 않았고 그렇게 좋지도 않았다"고 했다.


이주천에 대해서 이솔로몬은 "본인도 부끄러울텐데 미소지으면서 용기 낸 모습은 본인의 매력을 알고 어떻게 음악이 들리게 하는지를 아는 것 같다"고 했다. 김준수는 이솔로몬에게 " 굵직한 목소리가 트레이드 마크인데 막바지에만 나왔다"며 "도입부에 힘을 빼는 구성이 독이 되지 않았나"고 했다. 결과 이주천은 9대 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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