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명길이 결국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에서 사퇴했다.
1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81회에서 민희경(최명길 분)이 장관 후보에서 사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은 당 의원들에게 장관 후보 사퇴에 대한 전화를 받지만 이 사실을 부정했다. 하지만 손 의원(염동헌 분)은 사퇴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이시각 구두 디자인을 하는 권혜빈(정유민 분)을 보던 권혁상(선우재덕 분)은 "실력이 점점 느는 것 같네 우리딸"이라며 "아빠도 구두 만드는 실력 좋았고 엄마랑 처음 만난 것도 구두 공장이었지"라고 했다. 이어 "구두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아주 예쁜 아가씨였고 아빠가 많이 사랑했지 민희경"이라고 했다.
이어 권혁상은 민희경에게 다가갔다. 민희경은 "끝까지 사퇴하지 않으면?"이라고 물었고 권혁상은 "기자들이 벌떼처럼 몰려와 숨겨왔던 비리들이 까발려지고 장관도 로라 구두 대표도 물러날 수밖에 없고 파산할 것"이라고 했다.
권혁상에게 민희경은 "나 당신 배신한 적 없다"며 "손 의원을 이용했을 뿐 당신을 사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 김젬마(소이현 분) 때문이다"며 "김젬마만 없었으면 이런 일 없었을 거고 난 여성가족부 장관이 됐을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민희경은 "걔 벌줘야 한다"며 "우리 권혜빈 결혼까지 깨지고 저렇게 된 게 누구 때문인데 그러고 뻔뻔하게 회사를 다시 나온다는 게 말이 돼? 김젬마 없어졌으면 좋겠고 죽여버리고 싶다"고 했다. 이 모든 걸 권주형(황동주 분)이 지켜봤다.
다음 날 민희경은 기자들 앞에서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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