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박하나 해고 "그런 감정일줄은"...극단적 선택에 강은탁 나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3 20: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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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 지현우가 박하나를 해고했다.


1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15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에게 고백하고 해고당한 조사라(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사라는 이영국이 박단단(이세희 분)을 챙기자 화가 나 "나 그런 사람이랑 일 못한다"며 "사기꾼이란 걸 모두에게 속였으니 그낭 나랑 박선생 중 선택하라"고 했다.


이영국은 당황하며 "무슨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냐"며 "박선생이 속인 거 아니라고 설명했는데 대체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그러자 조사라는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며 "내가 회장님 좋아했던 거 모르는 거냐 난 회장님과 이 집안을 위해 청춘을 바쳤다"고 울분을 터트렸다.


이말을 들은 이영국은 "그런 감정을 가질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며 "조실장이 이 집에 더 있는 건 아닌 것 같으니 박선생 문제를 떠나 정리해라"고 해고했다.


해고 당한 조사라는 술을 마시고 취해 대리운전을 통해 속초로 떠났다. 대리기사인 차건(강은탁 분)은 속초가 아닌 서울로 가라 했지만 조사라는 듣지 않았다.


차에서 내린 조사라를 이상하게 생각한 차건은 조사라를 따라갔고 조사라는 물속으로 들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다. 이에 차건은 놀라 조사라를 구해냈다.


차건은 조사라에게 "죽으면 다 해결되냐"며 "정신차리라"고 했고 조사라는 "이대로 못 죽겠다"고 했다. 이후 차건은 조사라를 병원에 입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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