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X이준호, 연못에 빠뜨리며 만나...'강렬한 재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3 22: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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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
(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세영과 이준호가 강렬한 만남을 가졌다.


1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2회에서는 성덕임(이세영 분)과 이산(이준호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덕임은 연못가에서 발이 미끌어지면서 이산을 잡았고 결국 함께 물에 빠졌다. 성덕임은 물 속에서 발버둥을 쳤고 이에 이산은 물을 잔뜩 먹었다.


이산은 일어나 자리를 떠났고 성덕임은 반성문을 써야 했다. 그러던 중 이산은 한밤 중에 '죄인지자 불위군왕'(죄인의 아들은 왕이 될 수 없다)이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받고 화를 냈다.


(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
(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

이산은 이후 서고에서 책을 보다가 성덕임을 봤고 성덕임은 이산이 세손인 줄 모르고 이름을 물었다. 이산은 "하찮은 생각시에게 왜 내이름을 알려줘야 하느냐"고 했다. 그러자 말에 성덕임은 나중에 정5품 상궁까지 될 수 있는 몸이라고 말했고 이산은 과거 생각시를 떠올렸다.


이산은 자신이 홍덕로(강훈 분)이라고 신분을 속였고 이 말을 들은 성덕임은 "겸사서 나으리는 엄청 꽃미남 이랬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산은 분노하며 "국본의 언행은 함부로 엿듣는 게 아니다"며 "확실한 증좌를 얻지 못해 오늘은 봐주겠지만 너, 그 행동거지를 조심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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