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광고 올린 11번가, 깜짝 놀랄만한 성과 보니...'역대 최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4 0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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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일부 네티즌들이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을 걸고 넘어지며 광고를 내건 11번가에 대한 불매 운동 목소리를 낸 가운데 2021 십일절 페스티벌'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11번가는 '2021 십일절'의 마지막 날인 지난 11일 당일 거래액은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 11번가 광고 캡처)
(사진, 11번가 광고 캡처)

이달 1~11일 누적 구매 금액 기준 가장 인기 있었던 상품은 삼성 갤럭시Z플립3로 나타났다. 11일간 누적 판매 금액 70억원으로 지난해 1위 상품(삼성 갤럭시노트20·노트20울트라, 46억원)보다 약 1.5배 더 많은 금액이다.


특히 11번가의 자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라이브11(LIVE11)’은 11일간 총 121회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누적 시청 수 3600만을 기록했다. 지난해 십일절 기간 중 42번의 라이브 커머스에 시청 수 14만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증가 수치다.


앞서 11번가는 배우 김선호가 등장하는 '십일절 페스티벌' 광고를 선보였다가 일부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김선호가 낙태 종용 의혹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회원 탈퇴를 하거나 불매 운동을 한 것이다.


하지만 디스패치의 추가 보도로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은 반전의 분위기를 자아냈고 11번가는 김선호 광고를 선보였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비교 불가한 최고의 쇼핑 축제를 만들어준 브랜드 제휴사들과 11번가 판매자들, 무엇보다 11일 동안 11번가가 준비한 것들을 아낌없이 즐겨준 고객에게, 11번가의 모든 구성원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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