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없는 '1박2일' 본격적인 100회 특집 시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4 19:23:03
  • -
  • +
  • 인쇄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선호 하차 후 본격적인 100회 특집이 시작됐다.


14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아 제주도로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스페셜한 점심 식사와 디저트를 즐기게 됐다.


이때 제작진은 게임을 통해 우승자 한 명에게만 이들의 갈증을 완벽히 해소해 줄 추가메뉴를 제시했다.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이어 멤버들은 여행 코스를 짜고 제주도 풍경을 즐겼고 100회 동안의 긴 발자취를 되짚어보며 추억에 잠기는 시간도 가졌다. 추억에 잠겼던 문세윤은 "심지어 무인도도 다시 가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올린 사생활 폭로글로 모든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나 최근 김선호에 대한 여론이 반전되면서 그의 방송 복귀를 원하는 이들의 성원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KBS시청자권익센터에는 그의 복귀를 요구하는 청원이 쏟아졌고 공식 답변 요구선인 1000명을 넘음에 따라 KBS 공식입장도 나왔다.


KBS 예능 센터 이황선 CP는 이에 "김선호의 하차 입장을 표명하기 전 사전 협의 과정이 있었다"며 "2년 간 동고동락하며 좋은 호흡을 보여준 6인 멤버 조화를 더는 보여드릴 수 없어 제작진 또한 아쉬움이 크다"며 김선호의 복귀가 없음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